안녕하세요. 더 나은 도시, 조화로운 풍경을 만드는 도시와풍경입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마을, 백미항으로 놀러오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백미항에 조성한 백미 어촌뉴딜사업을 위한 포토존과 입구 간판입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백미항은 작지만 아주 매력적인 어촌마을인데요.
해산물이 풍부하고 그 맛이 다양하다고 하여 오래전부터 백미(百味) 마을이라 불리기도 하였으며
넓디 넓은 갯벌과 다양한 체험 코스, 캠핑장까지 여러 즐거운 체험들까지 다양합니다.
이러한 매력점을 어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백미항으로 만들기 위해
도시와풍경에 포토존, 사인물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설치 전 현장 사진부터 함께 보실까요?
넓고 탁 트인 곳이 이 자체도 아름답지만 적절한 특색 한 스푼만 있다면
매력적 변화될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공공 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서 모두에게 호감이 되도록 디자인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백미항의 푸른 느낌을 가득담아 경쾌하고 시원한 바다 항구를 표현해주었고
흰색의 포인트가 더욱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어 편안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이처럼 도시와풍경은 단순하게 디자인 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담긴 스토리와 내용, 감각을 표현하는데 언제나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디자인 시안이 완료되었다면 이제는 제작을 진행할 타이밍!
유려한 곡선을 표현하는 것도, 흰색도 오염없이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모두 도시와풍경의 노하우로 문제 없이 가능하죠!
모든 제작과 작업이 완료되었다면 이동하는 동안 파손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포장한 후 이동을 시작합니다.
설치 또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죠.
모든 작업이 완료된 조형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백가지 맛, 백가지 즐거움이라는 표어처럼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조형물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때마침 설치하는 날이 맑고 화장한 날이기에 조형물의 매력적인 모습이
사진에 그대로 담겨 더욱 기분이 좋네요.
이제 백미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카메라에 조형물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길 때
도시와풍경이 그 마음 한 켠의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공·환경·조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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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시와풍경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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